어학연수를 캐나다로 가는이유

 

 

안녕하세요 Concordia International University

유학멘토 한지쌤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 보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대학생 혹은 취업준비생, 그리고 이민을 생각하거나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영어에 대한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선택하고 또 저번 유학박람회 때 대학과정보다는 언어적인 능력을 올리는 목적으로 가시려는 분들이나 이민을 생각하신느 분들이 굉장히 않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가는 국가중에 캐나다 지역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아마 복지도 좋고 인종차별까지 없어서 살기 좋다 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미국권영어를 사용하다보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미국은 너무 비싸니까 그 다음으로 선택이 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은 캐나다를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저럼한 물가가 큰 장점이기도한데요!

보편적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자가적으로 재정정비를 하고 가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서 사용이 되는 금전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안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국이나 미국에 비해서 25%정도 저렴한 생활비와 학비 때문에 많이 가시는데요.

 

실제로 오늘 말씀드릴 캐나다 어학연수 과정의 경우에는 사설어학원과 칼리지가 아닌

4년제 공립대학교에서 부설로 운영하고 있는 어학과정이기 때문에 대학진학까지 어느정도 생각을 하신다면은 그 부분에 있어서는 비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커리큘럼적인 부분까지 대학진학까지 가능한 과정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면은 입학도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 캐나다는 지구에서 3번째로 공기가 까끗한 청정국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미세먼지 또한 평소 우리나라의 1/4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풍경과 공기 또한 좋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어권 국가중에서 가장 정확한 미국식 영어를 사용하고 발음 또한 정확하기 때문에 기간대비 실력이 원등하게 향상이 되는 것을 체감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실거에요

 

그리고 가장 낮은 범죄율을 자랑하는데요. 박람회 때 보니까 간혹 총기소지가 가능한 국가는 무섭다 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곳은 총기소지가 안되고 인종차별이 없다는 점!!

그리고 복지가 좋은 국가인만큼 의료헤택 도한 꽤 빠방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통 유학원과는 어느정도 차별성이 강한 과정으로 해서 열심히만 하면은 갈 수 있는 캐나다 어학연수에서 4년제 공립대학교에 입학 확률도 만들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확연하게 차이가 가는 부분인데요

보통은 사설 어학원으로 가게 됩니다. 단순하게 학원을 다니면서 노량진에서 공시 준비하는 것처럼 공부를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은데요. 영어 목적으로 간다면은 일단은 한 장소에 박혀있을게 아니고 어느정도 밖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해야 일반 영어가 아닌 회화적인 부분까지 네이티브로 가지고 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드리는 과정은 4년제 공립대학교에서 부설로 만들어진 부설어학코스인데요.

단순 어학연수 외에도 대학 입학이 가능하게끔 공부를 하는 코스 또한 있어서 ESL 능력과 성적만 어느정도 올려준다면은 Degree 학사를 받을 수 있는 입학과정으로도 준비하는 절차로 대신하실 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글로만 이해를 하기에는 국내가 아닌 타 국가로 몇개월 이상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조건 직접 면대면으로 설명을 듣고 정확하게 알아보고 진행하셔야 하는데요 그에대한 부분은 아래에 있는 이미지를 참고해서 개별적으로 말씀 해 주시면은 그에 있어서 안내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유학멘토 한지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