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스산업기사 제가 땃는데요

 

 

 

 

안녕하세요 교육상담사입니다

오늘은 컬러리스산업기사를 제가 공부하고

시험을 봤을 때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수업에는 색채와 관련된

수업이 빠질 수가 없었구요

그래서 컬러리스산업기사를 그때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포스터칼라와 컬러리스산업기사에서

사용하는 전용색종이

(색종이 하나가 뭐리이 비싸던지..)

그리고 색연필과 스케치북, 붓 이렇게가

시험을 보기 위한 그리고 연습을 하기 위한

준비물이었습니다!

 

 

 

 

 

필기에서 나오는 색상환의 이해

그리고 색에서 주는 온도적 차이 그리고

심리적으로 인강이 느끼는 감정 등등에

대한 부분을 배우는데요

그 과정 또한 실기를 볼 때 서술을 하거나

색 배치를 또 해야하기 때문에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필기는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공부한다면은 학점을 받기 위한 수업에서

시험을 볼 때정도?

60점만 넘으면 되는거라서 공부만 좀 하면 붙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망의 실기과정!!

출처 : 동방디자인학원

 

 

실기에 내용은 제시하는 번호의 색종이를

붙히고(색종이 색마다 번호가 있어요)

그 색종이와 똑같은 색을 포스터칼라로 만들어서

컬러칩과 똑같은 너비로 잘라낸 스케치북

스틱에 색을 칠합니다

(이게 마르면서 색이 조금 달라지고 화이트 블랙

쬐끔더 섞는 것 만으로도 색이 달라져요)

굉장히 예민하게 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많이 칠해보고 최대한 동일한 걸로 잘라서

붙히는 작업과

한 방의 그림을 주고 방의 주인의 심리에 맞는

색을 색연필로 색칠하고 그렇게 색배치를 한

이유에 대해서 서술을 하는 거였는데요

솔직히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컬러칩을 똑같이 만드는 과정은 여러번

연습을 해서 덜했던거 같습니다

 

해당과정이 끝나게 되면서 솔직히 마음이

후련했지만 이 과정을 대학이 아닌 학원이나

개인적으로 한다면은 조금 어렵거나 돈이 많이

들겠구나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위에 내용은 실제 제가 2013년도에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구요

혹여나 학점은행으로 조건을 맞춰서 응시를

하시려는 분이라면은 꼭 해봤던 전문가와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교육상담사였습니다!!